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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러닝화 추천 - 나이키 vs 아식스 vs 호카 비교

·8분 읽기·출처: 자체 리뷰
러닝화 3종 비교

러닝화 시장의 3강 구도

2026년 러닝화 시장은 나이키, 아식스, 호카의 3강 구도가 더욱 공고해졌다. 나이키는 줌X 바포플라이 시리즈로 엘리트 러너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아식스는 젤-님버스와 젤-카야노로 안정성을 중시하는 러너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호카는 맥시멀 쿠셔닝이라는 독자적인 철학으로 급성장하며, 입문 러너부터 울트라마라토너까지 넓은 팬층을 확보했다.

세 브랜드 모두 2026년 시즌에 맞춰 주력 모델을 새롭게 업데이트했다. 이번 리뷰에서는 각 브랜드의 대표 데일리 트레이너를 직접 300km 이상 착용하고 비교 테스트한 결과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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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페가수스 43

나이키 페가수스는 4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진 대표적인 데일리 트레이너다. 43세대에 이른 이 모델은 리액트X 폼을 전면 채택하여 이전 세대 대비 에너지 리턴이 13% 향상되었다. 전체적인 착용감은 미드풋 중심의 단단한 피팅이 특징이며, 전족부의 유연성이 좋아 페이스를 올릴 때 반응이 빠르다.

무게는 275g(남성 270mm 기준)으로 데일리 트레이너 치고 가벼운 편이다. 아웃솔 내구성도 개선되어, 이전 모델에서 지적되었던 빠른 마모 문제가 상당 부분 해결되었다. 다만 쿠셔닝 수준이 호카나 아식스에 비해 얇은 편이라, 체중이 많이 나가는 러너에게는 장거리에서 다소 부담이 될 수 있다. 가격은 14만 9천 원으로 세 제품 중 중간 수준이다.

아식스 젤-님버스 27

아식스 젤-님버스는 쿠셔닝 러닝화의 대명사다. 27세대에서는 FF 블라스트 플러스 에코 폼이 적용되어 가볍고 부드러운 착지감을 제공한다. 뒤꿈치의 젤 유닛이 충격을 흡수하고, 미드솔 전체에 걸친 쿠셔닝 볼륨이 장거리에서도 발의 피로를 최소화한다.

착화감은 넉넉한 전족부 토박스와 부드러운 뒤꿈치 패딩이 인상적이다. 발볼이 넓은 한국 러너에게 특히 호평받는 부분이다. 무게는 295g으로 세 제품 중 가장 무겁지만, 실제 착용 시에는 무거움이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안정성과 쿠셔닝 모두를 원하는 러너에게 추천하며, 가격은 18만 9천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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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카 클리프턴 10

호카 클리프턴은 가벼운 무게와 맥시멀 쿠셔닝의 조합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델이다. 10세대에서는 미드솔에 PEBA 기반의 새로운 폼이 적용되어, 기존의 부드러운 착지감에 반발력까지 더해졌다. 메타 로커 구조는 발의 자연스러운 구름 동작을 유도하여, 효율적인 달리기 자세를 만들어준다.

무게는 258g으로 세 제품 중 가장 가볍다. 맥시멀 쿠셔닝 신발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무게를 구현한 것은 놀라운 기술력이다. 다만 아웃솔 내구성이 경쟁 제품 대비 다소 약한 편이라, 거친 노면에서의 사용은 마모가 빠를 수 있다. 가격은 16만 9천 원으로, 세 제품의 중간 가격대에 위치한다.

결론 - 어떤 러닝화를 선택할 것인가

결론적으로 세 제품 모두 훌륭한 데일리 트레이너지만,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의 선택이 달라진다. 빠른 페이스의 템포런을 겸하고 싶다면 나이키 페가수스 43이 적합하다. 장거리 훈련이 많고 관절 보호가 중요하다면 아식스 젤-님버스 27이 최선의 선택이다. 가벼운 신발로 편하게 달리고 싶다면 호카 클리프턴 10이 만족스러울 것이다. 가능하다면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자신의 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길 권한다.

#러닝#러닝화#나이키#아식스#호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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